
기업소개
01
대한민국 강관산업의 산 역사
세아제강은 1960년 산업의 불모지였던 시절 강관제조업의 뿌리를 내리고, 1967년 국내 최초로 세계 선진 시장인 미국에 강관을 수출, 1969년에는 기업 공개를 단행하는 등 철강산업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겨 왔습니다. 언제나 시대의 변화를 앞서 가는 도전 정신과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개척정신으로 우리나라 강관산업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02
강관업계를 선도하는 앞선 기술력
용접 강관의 대명사인 API 강관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던 세아제강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강관회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포항, 순천, 창원, 군산 공장을 통해서 국내 최대 탄소강관 및 특수관(STS, Ti) 생산체제를 구축하였으며, 기존 건설, 조선, 에너지용 강관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까지 그 무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CEO 메시지

한결같은 꾸준함이 오늘의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세아제강은 대한민국 대표 강관회사로 오랜 명맥을 이어왔습니다. 1960년 설립한 이래 업계 최초로 해외 선진국에 수출 길을 열고, 일찍이 기업공개를 단행하여 건실한 성장을 도모했습니다. 산업 기반이 취약했던 시절 강관제조업을 시작해 오늘날 국내 최대 규모에 이르는 용접 강관 생산 전문 기업이 되기까지 그 근간에는 세아의 정신이 자리합니다.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칙을 준수하고 풍부한 가치를 창조하는 한결같은 꾸준함이 바로 오늘날 세아제강의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격려가
더 큰 차이를 낳았습니다.
세아제강이 강관회사로 오랜 명맥을 유지해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신뢰와 격려 덕분입니다. 세아제강은 용접기술과 제품 개발을 선도하며 고객의 신뢰를 쌓았습니다. 효율적인 생산체계와 품질 고도화의 노력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장기적이고 폭넓은 시각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은 전문성과 다양성을 넓히는 차별된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세아제강은 앞으로도 모든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강관 제조뿐만 아니라 후처리 공정에 이르는 폭넓은 기반을 갖추고 고객과 산업에 더 큰 가치를 선사할 것입니다.
대표이사 부회장 이휘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