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ESG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친환경 생활을 습관화하고자 ‘세아인의 ESG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챌린지는 베지(Veggie) 챌린지, 플로깅 챌린지, 용기내(다회용기 이용) 챌린지, 분리배출 챌린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7일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베지(Veggie) 챌린지는 채식의 단계를 조절할 수 있도록하여 초심자도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임직원들은 육류 소비를 줄임으로서 육류 생산 및 가공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저감할 수 있습니다. 플로깅챌린지 참가자들은 도심 속을 거닐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주워 분리배출하며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용기내챌린지 참가자들은 음식 포장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일회용품 사용량을 절감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분리배출 챌린지를 실천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숙지하여 자원 순환율을 높였습니다.

세아제강은 성공적으로 챌린지를 마친 챌린저들에게 전달되는 기념품으로 수익금의 일부가 취약 계층 아동에게 후원되는 상품을 증정하여 사회적 나눔을 실현하였습니다.

세아제강은 지난 3월 2일, ESG경영에 대한 임직원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경부에서 인가받은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구축’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본 협약의 목적은 세아제강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을 통해 수거된 폐휴대폰 및 폐전기·전자제품을 회수·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행사로 휴대폰 및 노트북을 비롯한 각종 폐전기·전자제품 약 406개가 수거되었으며, 해당 폐기물들은 E-순환 거버넌스로 인계됩니다. 수거된 폐기물은 플라스틱, 철, 구리, 알루미늄 등 물질로 분류 및 재활용되어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세아제강은 2회/년 지속적으로 관련 행사를 시행하면서 폐기물 발생량을 억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부됩니다.

세아제강 포항 공장이 강관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ERW(전기저항용접) 및 SAW(잠호용접) 탄소강관에 대해 ’22. 11월 말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환경성적표지(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는 제품의 환경성 제고를 위하여 제품이 생산되는 전 과정(LCA)에서 자원 투입량과 환경 배출량을 정량화하고 이들이 환경에 미치는 잠재적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인증입니다.

LCA란 Life Cycle Assessment의 약자로 제품 1톤당 CO2 배출, 원료 및 에너지의 소비, 오염 물질과 폐기물의 발생 등 생산, 유통, 폐기 전 과정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합니다.

세아제강은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ESG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인증을 추진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세아제강 측은 ’22. 7월 유럽向 CE&UKCA 마크 인증, 10월 ISO 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등 맥락을 같이하는 성과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온실가스, 에너지 절감 및 환경 개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SO 50001,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금번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에 따른 탄소 규제 강화, 글로벌 법적 및 제도적 규제(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청정 구매법, 유럽 연합의 PEF_Product Environment Footprint 등)의 본격화에 따른 제3자 인증 제품을 요구하는 고객 니즈에 선도적으로 활용 및 대응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세아제강은 ESG경영에 대한 임직원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에 직면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임직원 스스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작은 정원(Terrarium1))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본 행사에는 본사를 포함한 7개 사업장의 전팀에서 각 팀별 1명씩 총 48명이 참여하였고, 행사는 ‘세아제강의 ESG 경영 현황’에 대한 설명 세션 후에 ESG추진팀 담당자의 시연에 따라 직접 테라리움을 제작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완성된 테라리움에는 세아제강의 ESG 지속가능경영 표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세아제강의 ESG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약속입니다.”라는 표어가 적힌 토퍼를 꽂아 임직원들로 하여금 ESG경영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직접 이끼를 만져보니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흙과 이끼를 만지며 자연을 느낄 수 있어 힐링이 되었습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1)테라리움(Terrarium) :오목한 투명용기 속에 흙과 식물, 이끼를 넣어 식물을 가꾸는 원예 활동

세아제강은 ESG경영에 대한 임직원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에 직면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임직원 스스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작은 정원(Terrarium1))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본 행사에는 본사를 포함한 7개 사업장의 전팀에서 각 팀별 1명씩 총 48명이 참여하였고, 행사는 ‘세아제강의 ESG 경영 현황’에 대한 설명 세션 후에 ESG추진팀 담당자의 시연에 따라 직접 테라리움을 제작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완성된 테라리움에는 세아제강의 ESG 지속가능경영 표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세아제강의 ESG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약속입니다.”라는 표어가 적힌 토퍼를 꽂아 임직원들로 하여금 ESG경영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직접 이끼를 만져보니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흙과 이끼를 만지며 자연을 느낄 수 있어 힐링이 되었습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1)테라리움(Terrarium) :오목한 투명용기 속에 흙과 식물, 이끼를 넣어 식물을 가꾸는 원예 활동

세아제강은 ESG경영에 대한 임직원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에 직면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임직원 스스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작은 정원(Terrarium1))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본 행사에는 본사를 포함한 7개 사업장의 전팀에서 각 팀별 1명씩 총 48명이 참여하였고, 행사는 ‘세아제강의 ESG 경영 현황’에 대한 설명 세션 후에 ESG추진팀 담당자의 시연에 따라 직접 테라리움을 제작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완성된 테라리움에는 세아제강의 ESG 지속가능경영 표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세아제강의 ESG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약속입니다.”라는 표어가 적힌 토퍼를 꽂아 임직원들로 하여금 ESG경영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직접 이끼를 만져보니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흙과 이끼를 만지며 자연을 느낄 수 있어 힐링이 되었습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1)테라리움(Terrarium) :오목한 투명용기 속에 흙과 식물, 이끼를 넣어 식물을 가꾸는 원예 활동

㈜세아제강 군산공장은 2022년 3월 31일, 보다 효율적인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대기방지시설인 TO 설비(직접연소산화설비) 투자를 완료하였습니다.

TO 설비는 VOCs(휘발성유기오염물질) 최적방지시설로써, 포항공장의 RTO(간접연소산화설비)와 비교하여 연료비가 높으나, 군산공장의 특성에 맞춰 간헐적가동에 용이한 TO를 적용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현재 군산공장에 설치된 TO 설비는 집진된 VOCs를 직접 연소시켜 99%이상 제거할 수 있으며, 군산공장만의 최적화된 운영을 위한 운전 조건 조정 또한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와 같이 세아제강은 대기오염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 투자 및 기술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